반도체 산업에는 칩을 설계하는 회사와, 그 설계를 받아 실제로 칩을 만드는 파운드리가 나뉘어 있습니다. 드래프터즈는 특허 명세서 세계의 그 파운드리입니다. 변리사가 청구항과 발명의 방향을 설계하면, 우리는 선행조사·명세서 작성·도면·형식 점검이라는 손이 많이 가는 제조를 위임받습니다.
우리는 AI 명세서 작성 도구를 파는 회사가 아니라, 명세서를 제조하는 공정을 제공합니다. 당신은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위임합니다.
변리사에게 도구를 맡길 때 가장 먼저 드는 질문은 성능이 아니라 "이 회사가 내 의뢰인을 가져가지 않을까"입니다. 드래프터즈의 대답은 약속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창업자를 포함해 드래프터즈 어디에도 변리사 자격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조적으로 대리·출원·사건 수임을 할 수 없습니다. "안 하겠다"는 정책이 아니라, 애초에 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설계 부서가 없는 순수 제조사가 고객의 시장을 노릴 수 없듯, 우리는 당신의 의뢰인도 당신의 발명도 우리 것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위임한 발명은 온전히 당신에게 돌아갑니다.
발명 정보는 자체 인프라에서 처리하고 외부 범용 AI로 보내지 않으며, 모델 학습에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뺏을 수 없는 구조 위에, 새어 나가지 않는 설계를 얹었습니다.
파운드리 운영자가 칩 설계자는 아니어도 세계 최고의 칩을 만듭니다. 품질은 누가 만들었는가가 아니라 어떤 공정을 거쳤는가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명세서도 같습니다.
등록특허 코퍼스로 학습한 한국어 특허 특화 모델을 자체 인프라에서 운영합니다. 범용 모델이 아니라 명세서를 위한 공정입니다.
기재불비·인용 오류·뒷받침 누락을 자동으로 점검하고 교정하는 검증 단계를 초안에 붙입니다. 사실 점검이지 법적 판단이 아닙니다.
한 번에 뽑고 끝내지 않습니다. 시간을 들여 여러 번 생성하고 더 나은 초안을 고르는 공정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립니다.
이 공정의 산출물은 외부 변리사의 품질 검토를 거쳤습니다. 그리고 최종 문서의 확인·확정은 언제나 변리사가 수행합니다 — 파운드리의 산출물을 설계자가 최종 승인하는 것과 같습니다.
계정을 텔레그램에 연결하면 메신저에서 바로 작업을 지시할 수 있습니다. 이동 중에 떠오른 발명 아이디어를 그 자리에서 던져두면, 웹에서와 똑같은 공정으로 처리되고 작업 링크가 답장으로 도착합니다. 연결된 계정으로만 처리되며 크레딧·보안 정책은 웹과 동일합니다. 연결은 설정에서 코드를 발급해 봇에 보내면 됩니다.
드래프터즈(Drafters)는 특허 명세서 작성·검토를 돕는 소프트웨어 도구를 제공하는 벤더이며, 변리 업무를 수행하지 않습니다. 본 서비스는 참고용 보조 도구이며, 최종 문서의 확인·확정은 변리사가 수행합니다. 일부 기능은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그 결과물은 참고용 제안임을 표시합니다(AI기본법). 발명 정보는 외부로 전송하지 않고 자체 인프라에서 처리합니다.
청구항만 잡으세요. 나머지는 준비해 둘게요. 로그인 없이 무료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